대니얼 예긴의 노력이 스며든 선물, 황금의 샘. 석유의 역사와 향후 인류를 지배 할 인사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꼭 겪어가야한다는 책, 황금의 샘 1800 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석유를 향한 노력과, 연료로서 석유가 발달되고, 또한 전쟁의 중요한 요소로서 부각되기 시작 하며 부의 창조과정을 그린 이 책은 700 페이지에 가까운 2권으로 이루여져 있으며, 각 파트별로 역사적인 인물들이 선택의 시점에서 얼마나 고심했으며,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철저히 사실에 입각해 유추해 내었다. 때문에 우리는 역사의 조각조각이 책에서 완성되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신기함과 때로는 희열까지도 느낄 수 있는데, 이는 하나의 Spot에 국한된 것이 아닌 연속된 Flow의 개념으로 이해되기에 향후 세계관에 대한 Ins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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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6. 08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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