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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락의 경제학

raphael9dec 2018. 2. 4. 17:41


10-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rate 의 변화에 많은 이들에게 힘겨운 주말이 되었을 것이라 판단한다.

이미 많은 이들이 Dow의 움직임과 Treasury bond 움직임에 Short을 Biding 하였기에

그리고 그동안의 힘겨운(?) 상승에 대한 Short parties 에 투자에 대한 결과도 필요한 상황이다. 


이에 재차 

상승을 바라보는 이들은

1. 기업들의 영업이익 개선(미, 한, 유)

2. 아직까지 안정권인 장단기 금리차

3. 유동자금의 Big Rotation의 움직임 X


하락을 바라보는 이들은

1. 차익 Biding parties 의 움직임

2. 금리 상승으로 인한 유동성 축소 가속도의 초석

3. 원자재값 상승으로 향후 영업이익 축소


물론 두 Parties 모두 어느정도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.

하지만 두가지의 측면만 강조하기에는 많은 반대 시각이 존재한다.


이에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

상승과 하락이 아닌


새로운 투자자산의 등장일지 아니면 기존의 추세에 대한 반증인지에 대한 생각까지

병행해야 할 듯 하다.



그리고 바라본 장단기 금리차의 하향화 하지만 아직까지 bumping effect area 에 여유분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


폭락의 경제학에서 우리의 시선이 Dow 에 빠져드는 월요일부터

새로운 해자가 등장할 가능성을 열어두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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